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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쟈보쟈
어디보쟈
제타지니
짜장면을
먹어보쟈
오늘은 다시 왔다
흥해의 동경반점
일주일에 한번은 간다 동경반점
오늘은 참블로거의 자세로 찍어왔다 메뉴
잘 안보이면 이전 포스트를 참고하시길 (친절 그 자체)
https://bnme.tistory.com/16?category=862445
오늘 시킨 것은
볶음밥, 간짜장, 탕수육 되시겠다.
우리는 8명이 갔는데 (물론 4명씩 따로 앉았다...)
여기 사장님은 참 친절도 하시더라, 서비스를 팍팍준다.
개인적으로 안망했으면 좋겠는 가게 원탑
4명이 가면 일단 만듀 maaaan-dooooo 를 서비스로 주시는 데 이게 입가심하기에 좋다. 물론 기름지기는 하다.
볶음밥엔 짬뽕국물이 같이 나온다. 그래서 누가 시키면 뺏어먹기가 가능하다.
간짜장을 드셔 보셨수? 이건 먹어봐야 하우.
넘나 맛있다 츄릅츄릅. 짜니까 덜어서 양 조절하여 드시라는데
조절할 필요가 없다. 담백하고 짜장면인데, 짜장면이 아닌거 같으면서 입에서 녹는 느낌이다. 궁금하면 가셔서 드셔보길 권한다. 후회는 없을테니까.
탕수육은 일반 중국집과 비슷하다. 특히 옛날 탕수육 맛이다.
우리 사람이 많다고 양을 더주셨다. 이 무슨 감사한 마음이란 말인가. 후후
나중에 코로나 풀리면 가보셔라..
맛평: 5 / 5 (여지 없음1)
가성비: 5/ 5 (여지 없음2)
서비스: 5 / 5 (여지 없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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