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공유를 목적으로하던 이 블로그에 맛있게 먹은 점심/저녁을 올리는 놈이 있으니 그의 이름 제타지니 되시겠다. 오늘은 달인의 찜닭을 먹었다. 그놈의 코로나는 나를 집밖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고 있다. 하 월세가 아깝지 않게 해주니 이 얼마나 좋은 일인가 라고 다독이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내게 꿈이 있다면 무언가에 전문가가 되는 것이었다. 문득 오늘은 나의 꿈이 생각나 달인의 찜닭을 시켰다. https://map.naver.com/v5/search/%EB%8B%AC%EC%9D%B8%EC%9D%98%20%EC%B0%9C%EB%8B%AD/place/35723819?c=14404037.2530862,4311830.6804953,15,0,0,0,dh&placePath=%3F%2526 네이버 지도 달인의찜닭 양덕점..